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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키스톤 심포지움(Keystone Symposium) 발표의 의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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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01-30 13:39
  • 조회 : 2,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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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있을 키스톤 심포지움 (Keystone Symposium)에서 당사 과학자들이 발표하는 내용의 의미에 대해서, 주주와 기자님들의 문의가 많아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고자 다음 자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엔젠시스(VM202)의 뛰어난 (1) 통증감소 효과 안전성, (2) 장기간 유효성, 그리고 (3) 재생의약 혹은 DMD(disease modifying drug)으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과학적, 임상적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이번 키스톤 심포지움의 주제는 “통증”(Pain) 이고,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이는 콘퍼런스입니다.
 
대표이사인 김선영 박사는 구두 발표합니다. 이 발표에서는 임상 1상, 2상, 3상 결과와 이 결과를 설명하는 다양하는 과학적 데이터를 공개합니다. 이외에도 지난 번 임상 3-1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다른 과학자와 기업과 공유하여 통증 임상시험 체계 전반의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논의하고, 엔젠시스를 사용하는 다른 임상시험에 대한 계획도 발표합니다.
 
또 다른 발표는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위해 포스터 형태를 선택하였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엔젠시스가 재생의약이라는 주장과 이에 대한 실험적 근거입니다. 이미 발표했던 바 있지만, 엔젠시스는 미국 FDA로부터 세계 최초로 통증 RMAT(첨단 재생의약치료제)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미국의 업계에서는 RMAT 지위를 얻었다는 것 자체를 상당히 영예로운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 발표에서는 엔젠시스를 근육주사한 후, 거기서 만들어지는 HGF 단백질이 말초신경계의 가장 중요한 구성 세포인 감각신경(seonsory neuron)과 슈반세포(Schwann cells)에 직접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축삭(Axon)의 재생과 재수초화(remyelination)를 촉진한다는 것을 조직학적, 생화학적, 분자생물학적 방법론으로 증명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는 엔젠시스가 신경병증(neuropathy)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임상 결과와도 일치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의약이 개발되어 임상3상까지 시행한 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 결과의 과학적, 임상적, 상업적 의미는 매우 큽니다. 
 
또 다른 발표는 가바펜틴 계열 약물과 엔젠시스의 상호작용인데 이에 대해서는 조만간 그 의미를 설명하는 자료를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