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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비대위의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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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1-06-19 09:05
  • 조회 : 3,1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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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저희 헬릭스미스 임직원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비대위 중심의 일부 세력들에 의한 왜곡된 허위 사실 유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 비대위의 주장과 활동들은 회사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경영권 뿐 아니라 엔젠시스(VM202)를 비롯한 회사의 자산에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염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한 번 비대위의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하여 정확한 팩트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유상증자 자금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주장
2020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1,615억 원의 자금은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되어 있습니다. 그간 밝힌 바와 같이 모든 자금 사용은 증권신고서 등을 통해 사용 목적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 받고 있습니다. 예산 집행도 감사위원회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서 진행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회사의 공시 의무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한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아 분기 및 반기, 연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공시하고 있습니다.

 

2. 추가 유상증자 필요성에 대한 주장
현재 헬릭스미스는 기존에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유상증자 자금 등을 포함하여 충분한 재무 건전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정기 주주총회 및 주주 간담회 등을 통해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지난 1분기 분기 보고서를 통해 공시한 바도 있습니다. 내년까지 계획되어 있는 모든 임상 시험을 마치고 나서도 1천억 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할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추가 유상증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헬릭스미스는 재무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공시 등을 통해 주주님들께 숨김없이 상세하게 공개할 것입니다.

 

3. 소통과 투명 경영에 대한 주장
헬릭스미스는 사업계획서에 기반하여 모든 부서 및 직원들의 성과 목표를 매년 결정하고 이를 문서화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에 대한 예산 역시 예결위의 승인을 받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신설한 주주게시판을 비롯하여 공식 유튜브 채널, IR레터, 이메일과 전화 등 여러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소통이 부족했다는 주주 여러분의 지적을 뼈저리게 반성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소통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한 공개토론회 및 연구소 탐방과 같이, 앞으로도 주주님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4. 마곡 사옥 출입 및 방문에 대하여
헬릭스미스 마곡 사옥은 각 층마다 주요 연구 시설 및 실험 동물 시설 등이 위치해 평소에도 임직원이 아닌 외부인의 출입과 방문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주가 아닌 기타 협력 업체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며,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허가된 직원만 출입 가능하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부 환경에 민감한 연구 시설이나 장비의 안전과 당사가 보유한 유, 무형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지난 2019년 말 주주 간담회 당시 주주들께 화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도록 했다는 점을 들어 '주주를 홀대한다', ‘화물 취급한다’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는 마곡 사옥에 입주(2019.11.30)한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시설 및 설비 공사가 진행중이었고, 간담회 당일 이런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화물 엘리베이터를 운영했던 것입니다. 주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은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만, 회사가 소중한 주주 여러분을 일부러 홀대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앞으로 공개토론회나 연구소 탐방 등과 같이 주주님들을 사옥에 초대할 때,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자회사 지분에 대한 주장
여러 주주님들의 의견에 따라, 지난 4월 1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와 같이 자회사 뉴로마이언의 청산 및 카텍셀의 지분 구조 변경을 진행하였습니다. 뉴로마이언의 프로젝트들은 헬릭스미스 내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카텍셀은 연구원들을 제외한 임원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헬릭스미스에 반환 완료했습니다. ‘자회사 지분을 반환할 생각이 없다’ 등과 같은 일부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6. 공시에 대한 주장
상장회사는 주요 공시 내용을 숨기거나 일부러 지연시킬 수 없습니다. 헬릭스미스 역시 모든 공시 사항을 회사가 임의로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공시 의무사항 등 금융기관의 규정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임상시험의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사항으로 사유가 발생하는 시점에 즉각 공시하고 있습니다.

 

7. ‘오너리스크’에 대한 주장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이래 지금까지 엔젠시스(VM202)를 비롯한 모든 파이프라인의 연구 개발 및 임상을 총괄해왔습니다. 많은 주주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계신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의 임상과 같이 헬릭스미스는 유, 무형의 연구 개발 노하우와 이에 따른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의해 그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바이오 업계 및 학계에서도 학자이자 연구자로서 김선영 대표이사의 존재 자체를 엔젠시스(VM202)를 비롯한 당사의 기술력 및 자산과 연관 지어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고 이는 국내 최초 학내 벤처기업 설립 및 투자 유치를 통한 바이오기술 사업화, DPN 및 DFU에 대한 세계 최초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 글로벌 신약 개발 분야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또한 한국유전자치료학회(KSGT) 초대 및 2대 학회장,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융합신산업 부문 투자관리자 역임 등 학계는 물론 정부에서도 유전자치료제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헬릭스미스의 일부 경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김선영 대표이사의 오너리스크를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오너리스크를 주장하는 자체가 회사의 리스크를 키우려는 악의적 주장과 다름없습니다. 그동안 김선영 대표이사는 수 차례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기고 연구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지난 4월 경영지원부문 박원호 부사장을 영입한 이후 엔젠시스(VM202) 및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과 투자자들의 신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8. 헬릭스미스 USA에 대한 주장
헬릭스미스 미국 법인인 ‘Helixmith USA’는 미국 내 임상 개발 및 허가를 수행하는 조직입니다. 서울과 미국 샌디에이고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환자 투약 현황 등 주요 임상시험 진행 상황과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는 뉴스레터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해 주주 여러분께서도 항상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타 바이오 기업들과 비교해도 훨씬 상세하고 투명하게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임상 비용의 경우도, 예산결산위원회의 감독 하에 운영되며 별도의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임상 운영에 필요한 내부 프로세스를 담은 일종의 규정)에 따라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SOP에 따르면, 모든 임상 관련 협력사는 (예: CRO, 분석기관) 업무 수탁능력과 역량은 물론이고 임상비용 견적을 사전에 비교, 평가한 후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계약 전에 규제기관(FDA)에서 요구하는 GCP(Good Clinical Practice)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사하고, 이를 충족해야만 저희 임상 협력사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업보고서에는 헬릭스미스 한국 조직만이 아닌, 연결 기업인 Helixmith USA의 사업 내용 역시 포함하여 주요 사항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승인을 거치는 사항입니다.

 

9. 새로운 경영진 후보에 대하여
최근 소액주주연합(비대위)에서 추천한 대표이사 후보의 인터뷰는 엔젠시스(VM202)의 특허 관련 내용 외에도 임상 등 주요 사항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많습니다. 지난 15일자 팩트체크를 통해 왜곡된 부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헬릭스미스는 외부에서 제기, 언급되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회사의 가치가 평가절하 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관련 내용에 대해 그 사실 관계를 주주님들께 명확히 밝힐 것입니다.
또한 헬릭스미스는 지금도 글로벌제약사 고위임원 출신 이사, 현직 투자운용사 이사, 행정경험이 풍부한 이사 등 이사진을 통해 조직 운영 및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여러 의견과 조언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 추천 및 거론되는 경영진 후보들에 대하여, 이들이 가지고 있는 법률 등 각 분야의 경력 등과 별개로 바이오 기업의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에 대한 주주 여러분의 엄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10. 헬릭스미스의 핵심 연구 인력에 대한 주장
헬릭스미스는 현재 국내 70여명의 연구진이 최상의 연구 개발 및 임상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대표이사와 유승신 대표이사 및 각 연구본부 소속 연구원들 모두가 저희 회사의 핵심적인 인적 자원입니다. 퇴사와 이직 등은 여타의 기업에서도 일상적으로 있는 일이며 ‘회사에 유능한 인력이 없다’,  ‘핵심 인력은 이미 모두 퇴사했다’ 등과 같은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11. 회사의 구조조정에 대하여
일부에서 ‘임상개발조직을 구조조정 할 것이다’, ‘유능한 연구진과 임상전문가를 다시 영입할 것이다’ 등과 같은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헬릭스미스는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임상 역량을 갖춘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유전자치료제를 비롯한 저희 파이프라인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검증된 인재가 있다면 저희가 먼저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할 것입니다. 더불어 헬릭스미스 본사 및 미국 법인의 임직원은 연구직과 관리직을 막론하고 맡은 바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구 개발 및 임상, 재무, 운영, 특허, 시설관리, 홍보, 인사 등 모든 분야를 포함합니다. ‘일을 하는 양 메일이나 주고받는다’와 같은 일부의 주장은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입니다.

 

12. ‘주주 고소’에 대한 주장
헬릭스미스는 지난 4월 15일자 보도자료 및 5월 1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주주를 고소’한 것이 아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의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 및 과도한 비난과 명예훼손 등으로 회사는 물론 주주님들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관련 자료를 법적으로 면밀히 검토한 끝에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불가피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주주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의사 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자 하는 회사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