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XMITH

IR자료레터 팩트 체크

작성자 helixmith 작성일 20-11-16 08:08

본문

지난 14일 이데일리 기사가 아래와 같이 게재되었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79286625965720&mediaCodeNo=257&OutLnkChk=Y



이에 대한 당사의 견해를 밝힙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손해를 본 피해자입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는 당사가 가해자인 것처럼 기술되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1. 당사는 팝펀딩에 투자한 것을 의도적으로 숨긴 바가 없습니다.

당사의 투자 관련 사항들은 모두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적시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 어느 기업도 회사자금을 어떻게 운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팝펀딩은 금융당국이 권장한 금융혁신상품입니다. 그리고 헬릭스미스만이 아니라 수많은 기업들이 해당 상품에 투자했습니다.



2. 당사가 “금융상품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유증을 시도했다”라는 내용은 과도한 주장입니다.

누차 강조했듯이, 이번 유증은 ‘헬릭스미스는 엔젠시스(VM202) 단일제품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기존 및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첫번째 목적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많은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융상품 손실은 여러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만일 금융상품 손실이 유일한 목적이었다면 유증 규모는 매우 작았을 것입니다.



3. “금융상품 손실을 주주에게 전가한다”는 해석은 매우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모든 기업은 다양한 종류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금융상품 손실은 그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금융상품 손실에는 COVID19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의 불황과 불안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다양한 원인과 복잡한 경제 환경의 관여는 간과하고, 모든 책임을 기업에게 돌리는 것은 공평하지 않은 처사입니다.



4. 판매사의 입장은 반영되어 있지만, 투자 피해를 입은 피해자 측의 입장은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금융상품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마치 사모펀드 투자계약서의 투자자 정보보호 조항이 헬릭스미스에만 특별하게 있는 듯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계약서는 특별할 것이 없는 업계의 표준 양식입니다. 상품을 판매한 기관의 문제점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상품을 구입한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듯이 언급된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입니다.



5. 당사가 투자한 모든 상품에 손실이 발생한 것이 아니며, 발생된 손실에 대해서도 향후 면밀한 관리를 통해 회수할 예정입니다.

피해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법무법인을 선임했고, 분쟁조정 신청 등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의혹에 대해 보도자료 및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와 같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들을 기사화 하는 것은 가뜩이나 마음 졸이고 있는 주주들에게 더 큰 고통을 주는 일입니다. .



금번 유상증자는 원래의 계획대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성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헬릭스미스는 first-in-class 바이오 신약을 자체 개발하여 미국에서 임상 3상과 2상을 하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