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R레터

IR레터

헬릭스미스의
주요 투자 정보를
주주님들께 소개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IR 레터

주주님들의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20-10-30 14:14
  • 조회 : 5,653회

본문

안녕하세요.

주주님들의 질문에 대해 아래 답변 드립니다.


1. 유상증자
① 이번 유증에 대표이사가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김선영 대표이사는 지난 14년간 회사의 유상증자 때 마다 참여했는데, 모두 주식의 담보대출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요즘 바이오 업계 전반에서 주식담보 자체는 물론 만기연장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고, 김대표도 이 상황을 매우 애석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② 대표이사가 유증에 참여하지 않으면 지분이 8%까지 떨어지는데 우려되지 않는가?
-> 당사의 가치는 엔젠시스를 비롯한 과학연구 결과물이 상용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서 창출되고 있습니다. 질문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현 시점에서 저희 경영진은 엔젠시스를 비롯한 과학연구 결과물이 성공으로 이끄는데 모든 관심과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③ 1,900억원 이상이 확보되어야 관리종목 지정 위험이 없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현재 주가로는 1,000억원 정도밖에 확보가 안되는데 12월 3, 4, 7일 3일간 누적평균 주가를 올릴 자신이 있는가? 1,900억원이 확보가 안된다면 그 대책은 무엇인가?
-> 공모가격 산정 방법은 증권신고서 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 제3거래일 전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입니다.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일 초일 전 제3거래일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이며, 익일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하여 개별 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아직 2020년 이익과 손실액이 확정되지 않아 유동적이기 때문에 위에서 제시한 금액에 대해 가타부타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더불어 당사는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관리종목 지정을 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④ 유진투자증권의 총액 인수는 즉시 매물화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가?
-> 해당 건은 주관사에서 결정하는 사항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당사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⑤ 2016년, 2019년 유증 당시 증권신고에 유증 대금은 제 1금융권 안전자금이라고 했는데, 2600억원을 위험자산에 투자한 이유는 무엇인가?
-> 현재 당사는 추가적인 기술이전 발생 수익 없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판관비와 연구개발비 대부분을 유상증자 및 사모전환사채를 통하여 조달된 자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금리 환경에서 고수익을 제공하는 금융상품으로 운용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COVID19 사태로 일부 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도 상당히 많은 기관과 함께 피해자임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손실이 난 펀드에 대해 분쟁조정 등 모든 법률적 절차를 동원한 회수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2. 엔젠시스(VM202)
① DPN 3-2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첫 주사는 금년 내 가능한가?
-> DPN 3-2상 첫 주사는 금년에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환자 스크리닝 중입니다. 일부 사이트가 코로나바이러스 임상으로 인해 임상을 할 수 없게 디었고, 또한 우리 프로토콜에는 암 스크리닝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3-2상부터 전자 다이어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교육과정이 추가되면서 준비 시간이 길어진 점은 있으나, 다른 이슈는 없습니다. 일단 첫 봇물이 터지면 예전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② DPN 3-1b상의 키스톤 발표는 진행했는가? 논문 게재는 유증 전에 가능한가?
-> 지난 2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키스톤 심포지움에서 김선영 대표이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해당 내용을 보도자료도 냈습니다. 논문은 현재 심사 중에 있습니다.

③ LO는 고려하고 있는가?
-> 물론입니다. 여러 채널을 통해 논의되고 있습니다.

④ 업계에서 VM202의 임상은 성공해도 상업화는 힘들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상업화가 가능한가?
->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Medical unmet needs가 매우 큰 분야로, 엔젠시스와 같은 혁신적 치료제가 시판되면 상용적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외부 시장 조사 기관에서도 수 조원에 달하는 매출 예상을 발표하였습니다. (왜 상업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지를 명확히 알려 주시면 구체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3. 제노피스
① 미국 제노피스와 코로나19 간 관계는 없는가?
-> COVID19 관련 기업들이 플라스미드 DNA 생산에 대해 많은 문의가 있고, 일부에는 관여하고 있습니다만, 강력한 비밀유지 계약서가 있어 이를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아시는 것처럼 미국에서 DNA 백신은 타 제품 대비 개발 단계가 늦기 때문에 아직은 대량생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단계는 아닙니다.


4. 스핀오프
① 자회사 설립은 VM202 실패를 염두에 두고 보험용으로 진행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이미 여러차례 설명 드렸던 바와 같이, 스핀오프는 유망한 초기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을 계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실제로 작년 말과 올해 초 엔젠시스 이외에는 자금을 사용하지 말라는 주주들의 요구가 매우 거셌습니다. 또한 엔젠시스가 실패한다고 판단했다면 임상 3-2상과 3-3상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② 자회사의 지분 구조가 어떻게 되는가? 스핀오프라면 헬릭스미스가 100% 지분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 스핀오프는 헬릭스미스의 특허 몇 개가 전부입니다. 직원들도 참여하고, 누군가로부터 투자도 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을 설득할 만한 임직원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헬릭스미스가 100% 지분을 가지게 되면 모든 비용을 헬릭스미스가 대야 하니, 헬릭스미스의 자금을 쓰지 않겠다는 스핀오프의 본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


5. 기타
① 시장에서 호재가 먹히지 않는 회사로 여겨지고 있다.
->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관련 분야 조직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행 중인 임상 및 연구/개발 소식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② 내년 펀드투자손실반영액은 얼마라고 보는가?
->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자의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추후 감사인과 협의하여 감사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본 사항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답변을 10월 20일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습니다.

③ CB 상환이 돌아오는데 상환 가능한가?
-> 상환 또한 고려하여 금번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만, 내년에 좋은 주가를 유지하여 상환이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④ 매출이 전혀 없는 회사인데 비용을 많이 들여서 사옥을 새로 마련한 게 맞는 것인가?
-> 회사 창업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R&D가 가능한 사옥을 마련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내에 있는 한 확장 가능성이 전혀 없었고, 직원을 더 고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동물실험이었는데, 자체 동물실험실이 없이 외부 시설에 의존하다 보니 동물실험을 위해 수개월씩 기다려야 했으며, 관리 부실로 실험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었고, 개발속도는 계속 늦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순조로운 임상 및 연구/개발을 위해 동물실험 시설을 갖춘 별도의 사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⑤ 주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안되고 있다.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라.
-> 네. 인력도 보강하고 주주와의 소통도 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